K-POP·문화·관광 IP 기반 ‘STAN’ 메이저 사이트 순위 12월 한국 런칭, 알리페이플러스와 해외 확장 가속

MOU체결한 Weixiao 알리페이플러스 북아시아/북아메리카 총괄 “Weixiao Jiang”(좌)와 메이저 사이트 순위 대표이사 “장영수”(우)
MOU체결한 Weixiao 알리페이플러스 북아시아/북아메리카 총괄 “Weixiao Jiang”(좌)와 메이저 사이트 순위 대표이사 “장영수”(우)

엔터테크 기반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기업 아이오로라(i-Aurora)가 메이저 사이트 순위 디지털 결제·핀테크 기업 앤트인터내셔널(Ant International)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K-컬처와 금융 기술을 결합한 메이저 사이트 순위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SFF) 현장에서 공식 체결됐다.

아이오로라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자사 브랜드 ‘STAN’을 중심으로 한국 시장을 시작으로 메이저 사이트 순위 확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STAN은 K-POP 공연, 전시, 체험, 굿즈, 관광형 콘텐츠 등을 통합한 테크컬처 플랫폼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문화 체험 생태계를 제공한다.

앤트인터내셔널의 전자지갑 게이트웨이 ‘알리페이플러스(Alipay+)’는 전 세계 전자지갑 및 디지털 은행 앱과 연동되며, 한국 내 2백만 개 이상의 가맹점에서 17개의 월렛 및 은행 앱을 지원한다. 이번 MOU를 통해 STAN 플랫폼의 해외 운영과 메이저 사이트 순위 결제 인프라 구축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양사는 단순 결제 연동을 넘어, 알리페이플러스의 ‘미니프로그램(Mini Program)’과 AI 여행 에이전트 ‘Voyager’ 등 메이저 사이트 순위 리소스를 공유하며 기술 연동과 서비스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여행 계획, 현지 예약, 상품 구매까지 통합 지원이 가능해진다.

아이오로라 장영수 대표는 “한국의 K-팝과 문화 콘텐츠가 메이저 사이트 순위 결제 생태계와 결합하며 새로운 경험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문화, 관광, 결제 산업을 아우르는 메이저 사이트 순위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STAN 메이저 사이트 순위은 올해 12월 동대문을 중심으로 국내 런칭을 시작하며, 향후 K-콘텐츠, 태권도, 의료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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