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5 서울통합관] 바카라 드래곤 판다 ‘온트윈즈’ -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 결합 혁신 솔루션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로, 올해 CES 2024 기준 전 세계 4300여개 기업, 13만명의 참관객이 참여했다. SBA(서울경제진흥원)은 이번 CES 2025에서 '서울통합관'을 조성하여, 서울 소재 16개 기관과 104개 스타트업의 전시를 지원할 예정이다.
바카라 드래곤 판다 ‘온트윈즈’ -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 결합 혁신 솔루션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가상 전시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 기반 기업 ‘㈜바카라 드래곤 판다(대표 최상수)’가 CES 2025 서울통합관에 서강대학교 소속 기업으로 참가한다.
바카라 드래곤 판다는 현실 세계의 정보를 디지털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솔루션 ‘온트윈즈(OnTwins)’를 이번 CES에서 공개한다. 이 솔루션은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메타버스 기반의 에듀테크 콘텐츠, 가상 전시 등 다양한 활용 사례를 지원하며, 사용자 친화적인 웹 기반 플랫폼으로 누구나 쉽게 디지털 트윈을 생성할 수 있다.
앞서 바카라 드래곤 판다는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수자원공사의 화성정수장 디지털 트윈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2023 세계경제포럼(WEF) 글로벌 등대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UN 주관 ‘SDG 디지털 게임체인저 어워드’ 수상, 대한민국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 기반 정부사업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공공 분야에서도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통일부의 DMZ 바카라 드래곤 판다와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바카라 드래곤 판다 등 다수의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외 주요 기관과 기업(SK, CJ대한통운, 삼성, LG 등)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바카라 드래곤 판다는 디지털 트윈과 가상 전시 기술 개발을 위해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공장 진단 및 개선 시스템(10-2183328)과 가상 이미지 처리 시스템(10-2024-0054299) 등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의 기반이 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은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의 실질적인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며,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 누구나 쉬운 바카라 드래곤 판다 환경을 목표로 북미•아시아 시장 유치할 것
이번 CES 2025에서 바카라 드래곤 판다는 온트윈즈 솔루션을 통해 현실 세계를 디지털화하는 과정과 메타버스 구축 사례를 선보인다. 또한, 가상 전시와 에듀테크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활용 사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혁신과 메타버스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진 북미와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유통망 확대와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바카라 드래곤 판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 기술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바카라 드래곤 판다의 최상수 대표는 “우리는 모든 정보를 지능화하고 설명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CES 2025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우리의 혁신 기술력을 증명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를 결합한 바카라 드래곤 판다의 혁신적인 기술이 글로벌 디지털 혁신 생태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이번 CES 2025 서울통합관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개 자치구 (강남·금천·관악구), 5개 창업지원기관 (SBA·서울관광재단·서울바이오허브·서울AI허브·캠퍼스타운성장센터), 8개 대학 (건국대·경희대·국민대·동국대·서강대·서울시립대·연세대·중앙대) 등 총 16개 협력 기관의 스타트업 104개사가 참여한다.
기사제공=SBA 서울경제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