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티오, IVS 2025 교토 참가… 메이저 사이트 순위 파트너와 메이저 사이트 순위 시장 진출 가속화
여행 기술 스타트업 바카티오(대표 지현준)가 메이저 사이트 순위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IVS 2025 교토에 참가하며 메이저 사이트 순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바카티오는 ‘Make Life a Journey’라는 미션 아래, 숙박업 운영 SaaS ‘파인호스트(Finehost)’와 AI 기반 여행 추천 서비스 ‘플레이스리스트(Placelist)’를 운영 중이다. 특히 다양한 채널 관리, D2C 예약, 인플루언서 어필리에이트, AI 기반 자동화 기능을 통해 한국 내 숙박업계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으며, 연간 300억 원 이상의 거래액을 기록 중이다.
이번 IVS 2025 교토 참가는 바카티오의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메이저 사이트 순위 현지 파트너십과 고객 발굴을 위한 실질적 거점 마련에 초점을 두고 있다.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출신 유현진 메이저 사이트 순위 파트너십 팀장을 중심으로, 메이저 사이트 순위 내 유력 스타트업 및 숙박업 운영사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의미 있는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메이저 사이트 순위 현지 브랜드 및 부동산 운영사 ‘Relyontrip’과의 전략적 교류를 비롯해,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등 주요 지역에서 PoC 기반의 테스트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카티오 유현진 메이저 사이트 순위 파트너십 팀장은 “메이저 사이트 순위은 숙박업이 지역에 깊이 뿌리내린 구조이며, 디지털 전환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바카티오의 기술과 서비스가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시장”이라며 “현지 파트너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카티오는 이번 교토 방문을 기점으로 메이저 사이트 순위 숙박시장 SAAS 보급 및 현지 파트너와의 파트너십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바카티오는 지난해 60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하와이를 기점으로 활발하게 국내외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