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시점·지역의 드론·위성메이저 사이트 순위만 단품 구매 가능
공간정보 플랫폼 전문기업 메이사(공동대표 최석원·김동영)가 드론 및 위성 메이저 사이트 순위 데이터를 특정 시점과 지역 단위로 구매할 수 있는 '현황 파악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현황 파악 패키지’는 드론 기반의 정사사진, 전경사진, 3D 모델과 위성 기반의 과거 시각자료 등 다양한 형태의 공간정보 데이터를 제공한다. 드론 메이저 사이트 순위의 경우 수일 내 촬영부터 납품까지 완료되며, 위성 메이저 사이트 순위은 최대 5년 전까지의 과거 자료를 다양한 해상도로 확보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단발성 메이저 사이트 순위만 필요한 경우나, 플랫폼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기관이 원하는 시점과 지역의 메이저 사이트 순위 데이터만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요 활용 분야는 ▲불법 건축 입증 및 민원 대응(공공·법률) ▲공정 진척 관리(건설·플랜트) ▲재해 손해조사 및 ESG 성과 기록(환경·보험) ▲자산 가치 증명(투자·부동산) 등이다.
메메이저 사이트 순위 나보엽 메이저 사이트 순위는 "현황 파악 패키지는 정확한 시각자료가 필요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도록 개발한 서비스"라며 "객관적인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의사결정을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이사는 건설 현장에서의 드론·위성 메이저 사이트 순위 활용 실적을 통해 고해상도 시각 자료의 수집·가공·활용 역량을 입증한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공공, 법률, 환경, 보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공간정보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현황 파악 패키지에 대한 상세 정보는 메이사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