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비니언스(대표 박경진)가 운영하는 섹슈얼 컬처 브랜드 바른생각이 사단법인 카지노 민회장회가 지난 9월 11일에 개최한 자선 바자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카지노 민회장를 생각하는 여성들의 소규모 봉사 모임으로 시작된 카지노 민회장회는 1999년부터 현재까지 총 34개 기관 39억원을 후원했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카지노 민회장회 자선 바자회는 서울 중구 크레스트72에서 개최되었으며, 모인 기금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밝고 아름다운 카지노 민회장를 위한 생활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과 문화 지원 후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컨비니언스 박경진 대표는 “카지노 민회장회의 자선 바자회를 통해 따뜻한 동행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바른생각은 뜻있는 기업과 기관, 조직과 연대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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