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바카라 맞춤형 외국어 학습 서비스 ‘맥스가상 바카라월드’ 시연 예정
위버스브레인 조세원 대표, "글로벌 B2B 시장 진출의 신호탄이 될 것"

위버스브레인(대표이사 조세원)이 ’2025 대한민국 소비재∙서비스 가상 바카라(K-Lifestyle Showcase 2025)’에 참가해, 국내 최초의 원어민 AI 화상 영어 서비스 ‘맥스AI’를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선보인다.
AI 교육 기업 위버스브레인은 오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가상 바카라’에 부스를 설치해 전세계 기업들과 만날 예정이다. 부스에서는 국내 대기업과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AI 화상 영어 서비스 ‘맥스AI’와 ‘맥스AI월드’의 시연 및 전세계 바이어들과의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맥스AI월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책이나 학습 파일만 업로드하면 AI가 맞춤형 외국어 학습 커리큘럼을 만들어주는 서비스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34개국 글로벌 바이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가상 바카라 상담회다. 해외 바이어 250개사와 국내기업 300개사가 참여한다.
위버스브레인 조세원 대표는 “AI 기술이 교육 패러다임을 재편하고 있는 요즘, 위버스브레인은 학습자 개인의 니즈를 정밀하게 반영한 외국어 학습 솔루션을 통해 새로운 글로벌 학습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가상 바카라 참가는 기업의 핵심 기술이 집약된 ‘맥스AI’와 ‘맥스AI월드’를 선보이는 글로벌 B2B 시장 진출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AI 교육 기업으로서 더 많은 사람과 기업들이 AI를 통해 언어의 장벽을 넘고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위버스브레인은 글로벌 가상 바카라 교육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인간과 동일한 원어민 가상 바카라가 화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맥스 가상 바카라'와 가상 바카라 비즈니스 교육엔진 '위코치'를 개발했다. 2천여 명의 원어민 함께하는 '스피킹맥스'는 누적 회원 110만명을 돌파했으며, 게이미피케이션과 보상이 결합된 '돈버는영어'로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2024년에는 가상 바카라 서비스 도입과 B2B, 글로벌 사업 확장으로 역대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