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바카라 루쥬이 디지털 헬스케어 현장을 찾아 눈 건강 지킴이로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실명질환 예측 솔루션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13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개막한 ‘2025 서울헬스쇼’ 현장을 찾은 오 시장은 대웅제약의 전시 부스를 직접 방문해 AI 안저 진단 보조 솔루션 ‘위스키(WISKY)’와 자동 안저카메라 ‘옵티나 제네시스(OPTiNA Genesis)’를 체험했다.
위스키(WISKY)는 인공지능 기반의 안저 판독 기술을 활용해 3대 실명바카라 루쥬(당뇨성 망막병증·황반변성·녹내장)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저카메라 옵티나 제네시스(OPTiNA Genesis)는 산동제 없이도 고해상도 안저 촬영이 가능한 초경량 자동 안저카메라로 버튼 한 번으로 자동 촬영이 가능하며, 유일하게 이동이 가능한 포터블(Portable) 기기로 안저바카라 루쥬 선별검사에 최적화되어 있다.
대웅제약은 이번 바카라 루쥬헬스쇼에서 3대 실명질환의 조기 진단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는 활동을 전개했다. 앞으로도 대웅제약은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모비케어(mobiCARE)’, 반지형 연속혈압 측정기 ‘카트비피 프로(CART BP Pro)’, 연속혈당측정기 ‘프리스타일 리브레(FreeStyle Libre)’,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 ‘에띠아(AiTiA LVSD)’ 등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들을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와 조기 질환 발견을 지원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인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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