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메이저 사이트기술로 산업현장 메이저 사이트 강화.. 총 10개 기업에 상장 수여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헌성)는 한국산업메이저 사이트(이사장 김현중)과 공동 주최한 ‘제8회 안전신기술 공모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총 10개 우수기업을 최종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다수의 메이저 사이트기술 스타트업들이 지원했으며, 서류심사와 전문가 발표평가를 거쳐 대상 1개사, 최우수상 2개사, 우수상 7개사로 총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대상은 기내 메이저 사이트 관리용 보조배터리 열폭주 대응 파우치를 개발한 (주)지포인트(대표자 문종혁), 최우수상에는 (주)파이네코(콘크리트용 스마트 메이저 사이트양생 시스템), 한국경량레일(주)(다목적 활주장치 활용 고소작업 메이저 사이트장치) 총 2개 팀이 선정되었다.

선정 기업에게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한국산업메이저 사이트의 후속 연계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며, 이는 △기술 검증 △국내외 전시회 참가 △투자유치 연계 △기술보호(기술임치) 등 실질적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포함하고 있다.
이 외에도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한국산업메이저 사이트이 보유한 창업 지원 인프라와 연계되어 각종 후속사업화 지원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김헌성 대표이사는 “국내 메이저 사이트기술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산업메이저 사이트분야의 공공기관과 협력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메이저 사이트분야 유망기술이 산업현장에 널리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