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저 놀이터 순위트배출권 기반 기후금융 플랫폼 기업 (주)후시파트너스(공동대표 이행열, 조성훈)는 6월 26(목)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5, Seoul’ 행사에 전시 부스로 참가해, 자사의 AI 기반 메이저 놀이터 순위트관리 솔루션과 메이저 놀이터 순위트금융 플랫폼을 공개하고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과 현장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 등이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로, 대기업•VC•해외 바이어 등 약 500여 개의 기업과 투자기관이 참가했다. 후시파트너스는 핀테크존 H-002 부스에서 자사의 대표 솔루션인 ‘Net-Z’와 ‘KCX’, 그리고 감축사업 보고•검증 프로세스 자동화 툴을 선보이며, 메이저 놀이터 순위트배출권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행사 첫날인 26일, 후시파트너스 부스에는 국내외 투자사, 메이저 놀이터 순위트감축 솔루션 도입을 검토 중인 중견•대기업 ESG팀, 기후테크 관련 스타트업 등 다수의 관람객이 몰려 성활을 이뤘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은 “메이저 놀이터 순위트배출권이 복잡하고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로만 인식됐는데, 플랫폼을 통해 보다 직관적으로 접근 가능해졌다”는 반응을 보이며, 특히 플랫폼이 제공하는 자동화 기능과 수익화 구조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후시파트너스는 이번 부스에서 베타서비스 진행중인 AI 메이저 놀이터 순위트의 핵심 기능 3가지 ’Net-Z(넷지), ‘KCX’, ‘MRVC 자동화툴’을 중점 소개하고 있다.
특히 배출권 확보가 필요한 공급망 기업과 탄소 감축 수단이 필요한 대기업간의 중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구조로, 탄소배출권을 ‘거래 가능한 자산’으로 재정의한 점이 주요 차별점이다. 부스를 찾은 투자사와 해외 기업들은 “기존 메이저 놀이터 순위트은 단일 기능에 국한되거나, 검증된 수익모델이 부족했으나, 후시파트너스는 실제 등록된 KOC 기반 외부사업과 거래마켓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어 신뢰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후시파트너스는 현재 환경부 외부사업 등록, 국토부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메이저 놀이터 순위트중립 선도도시 프로젝트, 오비맥주, LS일렉트릭 등 다양한 부문과의 실증협력 등의 공공기관과 기업 프로젝트 실적을 보뉴하고 있으며, 최근 ‘메이저 놀이터 순위트중립 경영혁신 바우처 사업’ 수행기관으로 등록돼 국내 공급망 기업의 기후규제 대응을 위한 컨설팅도 기업의 부담도 최소화 하여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후시파트너스 이행열 대표는 “메이저 놀이터 순위트배출권은 메이저 놀이터 순위트를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의 재무성과와 연결되는 자산이 되고 있다”며 “복잡한 감축사업과 배출권 시장을 IT기술로 단순화하고, 모든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메이저 놀이터 순위트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 이튿날인 6월 27일(금)까지 코엑스 H-002 부스에서 후시파트너스의 메이저 놀이터 순위트 플랫폼 소개와 비즈니스 상담이 이어질 예정이며, 현장에서는 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파트너십 논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