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초기 투자기관, 현지 유통채널 실험 나서… “고객 반응 직접 검증하는 공간으로”

초기 메이저 놀이터 순위트 투자기관이자 TIPS 운영사인 더인벤션랩(대표 김진영)이 베트남 호찌민에 한국 메이저 놀이터 순위트과 중소 브랜드 전용 팝업스토어를 공식 개장했다. 단순한 임대공간을 넘어, 현지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적합성을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더인벤션랩이 운영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메이저 놀이터 순위트 호찌민시의 중심권에 위치한 ‘썬에비뉴(Sun Avenue)’ 주상복합단지 내에 조성됐다. 공간 규모는 약 100㎡(약 30평)로, 중앙 U자형 전시 테이블과 드레스룸, 파우더룸, 창고 등의 부대 시설을 갖췄다. 현지 거주자 1만 명 이상이 밀집해 있고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들도 입점해 있어, 젊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전용관은 한국의 뷰티·패션·F&B·캐릭터 굿즈 브랜드가 메이저 놀이터 순위트 시장에서 소비자 반응을 보다 정밀하게 관찰하고, 자사 콘셉트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기존의 전시회나 대형 쇼핑몰 입점과 달리, 비교적 저렴한 비용과 유연한 프로그램 구성, 브랜드 단독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내세운다.
김진영 대표는 “메이저 놀이터 순위트은 여전히 오프라인 접점을 통해 제품을 경험하고 판단하는 경향이 강한 시장”이라며 “브랜드가 직접 소비자와 대면하며 제품의 특장점을 충분히 설명하고, 현장에서 실제 반응을 얻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 메이저 놀이터 순위트의 해외 진출 방식은 주로 대형 박람회 참가나 멀티샵 입점 형태가 주를 이뤘다. 그러나 이 방식은 입점 비용이 크고, 짧은 운영 기간 내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브랜드 단독 프로그램을 펼치기 어려운 구조다.
이와 달리 메이저 놀이터 순위트는 브랜드가 자유롭게 인테리어를 구성하고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직접 기획할 수 있다. 또한 자사 브랜드에 관심을 가진 잠재 고객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성과 고객 니즈를 동시에 검증할 수 있는 유연한 실험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이번 메이저 놀이터 순위트 전용관은 최소 1주일, 최대 1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입점 브랜드는 자체 운영 인력을 별도로 투입하지 않아도 된다. 상주 직원 2명이 상시 대기하며, 필요 시 온라인 마케팅, 물류, 인허가 업무도 현지 협력 전문가와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실제로 오는 9월 말까지 화장품, 캐릭터 굿즈, 한국 전통 디저트 등 6개 한국 브랜드의 입점이 확정된 상태다. 이들 브랜드는 1~4주간 독립적인 팝업 공간을 운영하면서 현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방식을 통해 자사 제품의 현지화 가능성과 수요를 타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쇼룸 임대 수준을 넘어서, ‘브랜드 로컬라이징 테스트’라는 목적이 분명한 만큼 의미가 있다. 그러나 일회성 실험이 아닌, 지속적인 브랜드 진출로 이어지기 위해선 입점 브랜드의 후속 전략이 함께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메이저 놀이터 순위트 시장은 제품의 단순 노출보다는 철저한 현지화, 가격대 설정, 고객 대응 프로세스 마련 등이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이에 따라 브랜드별로 축적된 고객 반응 데이터가 실질적인 마케팅과 현지 전략 수립에 활용될 수 있는 구조로 연결돼야 한다는 것이다.
김 대표 역시 “우리가 운영하는 립스(LIPS)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메이저 놀이터 순위트 현지 진출을 희망하는 브랜드의 고객 데이터 기반 실험 공간으로 차별화하겠다”며 “단순한 유통 채널 확보가 아닌, 브랜드 적합성과 소비자 니즈 검증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메이저 놀이터 순위트 이커머스 기업 DORADO와 DHI, 그리고 메이저 놀이터 순위트 마케팅 전문회사 씨랩스(CLabs)가 공동으로 투자 및 운영을 맡는다. 팝업 종료 후 브랜드의 후속 이커머스 진출 및 현지 채널 연계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더인벤션랩의 베트남 팝업스토어 개장은 최근 신남방 진출을 모색하는 메이저 놀이터 순위트·중소 브랜드에게 새로운 형태의 현지화 실험 모델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전시회나 대형 유통망 중심의 진출 방식에 비해 비교적 리스크가 적고, 소비자 피드백을 체계적으로 수집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한국 메이저 놀이터 순위트의 동남아 시장 진출이 반복되는 실패와 낙관만으로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점에서, 이번 시도는 현지 소비자와의 ‘실제 접촉’을 기반으로 한 보다 전략적인 출발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