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대응 역량 강화…메이저 토토 사이트 감축 솔루션 제공 및 아시아·유럽 시장 확장도 협력

국내 중소·중견메이저 토토 사이트의 탄소중립 전환을 돕기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된다. 아셈중소메이저 토토 사이트친환경혁신센터(ASEIC, 이사장 정광천)와 SK AX(사장 윤풍영)는 7월 18일 SK AX 본사(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ESG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ASEIC 정광천 이사장과 SK 메이저 토토 사이트 김민혁 글로벌·제조사업부문장을 포함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실질적인 협력 실행방안이 논의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SEIC이 운영 중인 친환경 지원 사업에 참여한 국내외 중소·중견메이저 토토 사이트에 대해 SK AX의 ESG 통합 관리 플랫폼인 ‘클릭 ESG(Click ESG)’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플랫폼을 통해 온실가스 인벤토리 관리, 감축 목표 설정, 이행 계획 수립 등 ESG 관련 전 과정의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교육 세미나를 공동 개최해 ESG 인식 제고와 솔루션 활용 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량의 체계적 분석과 감축 계획 수립이 어려운 중소메이저 토토 사이트 입장에서는 SK AX의 기술 지원이 실질적인 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ASEIC은 “국내 약 470여 개 중소메이저 토토 사이트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교육·컨설팅·기술 보급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번 협약으로 메이저 토토 사이트별 탄소 감축 목표 설정이 보다 정량적이고 현실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ASEIC은 2011년 ASEM(아시아·유럽 정상회의) 정상 합의에 따라 설립된 국제협력기관으로, 한국이 본부를 두고 있으며 ASEM 회원국 간 친환경 기술 교류와 지속가능한 개발 협력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중소메이저 토토 사이트의 글로벌 탄소 규제 대응 역량 강화라는 공통의 목적 아래 이번 협약은 실효성 있는 ESG 전환 전략으로 평가된다.
SK AX 역시 클릭 ESG 플랫폼을 중심으로 메이저 토토 사이트들의 ESG 데이터 수집, 분석, 모니터링을 지원하며 국내외 산업계의 탈탄소 전환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플랫폼 기반의 접근은 ESG 대응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메이저 토토 사이트이 최소한의 인적·재정적 자원으로 규제 대응과 보고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서 ASEM 역내 국가와의 연계 사업 확장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ASEIC과 SK 메이저 토토 사이트는 향후 아시아·유럽 51개국을 대상으로 한 공동 프로그램을 발굴해, ASEM 공급망 전반의 탄소중립 이행을 촉진할 계획이다. 협력 사례는 오는 9월 제주에서 열리는 ASEIC 국제 워킹그룹 회의에서 공식 안건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SK AX의 ESG 플랫폼 활용이 어떤 수준의 성과로 이어질지는 향후 협력 성과에 따라 평가될 것으로 보인다. ESG에 대한 국제적 요구가 강화되는 가운데, 중소메이저 토토 사이트이 과도한 행정 부담 없이도 대응 체계를 갖출 수 있는 모델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정부와 민간이 손잡고 글로벌 공급망의 탄소 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시도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ASEIC-SK AX 협약은 중소메이저 토토 사이트 ESG 전략 수립의 실질적인 촉매제가 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다만 실제 협력 메이저 토토 사이트 수, 감축 성과, 교육 참여율 등은 향후 지속적으로 검증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