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증트랙 6개팀과 킥오프데이 진행… 스마트 주거·웰니스·에듀테크 등 협업 성과 기대

메이저 사이트 추천이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5 FutureScape’가 본격적인 사업실증 단계에 돌입했다. 운영을 맡은 소풍커넥트(대표 최경희)는 지난 7월 8일, 실증트랙에 최종 선발된 6개 스타트업과 메이저 사이트 추천 각 부문 담당 PO(Product Owner)가 참여한 가운데 ‘킥오프 데이(Kick-off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 FutureScape’는 메이저 사이트 추천과의 협업을 통해 사업실증(PoC·Proof of Concept)을 진행하는 ‘실증 트랙’과, 혁신 잠재력이 높은 초기 스타트업과 공동 협업모델을 기획·개발하는 ‘미래 트랙’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번 킥오프데이는 실증트랙에 선발된 스타트업과 메이저 사이트 추천이 협업 목표와 구체적인 실증 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실증트랙에 선발된 6개 스타트업은 ▲라이프온코리아(인테리어 플랫폼) ▲글로랑(에듀테크) ▲이지태스크(프리랜서 매칭 플랫폼) ▲하이(디지털치료제) ▲하이로컬(AI 통번역 서비스) ▲퐁(AI 상담 솔루션) 등으로, 스마트 주거, 웰니스, 시니어 서비스, 에듀테크, 건설 혁신 기술 등 메이저 사이트 추천의 핵심 사업과 연계한 혁신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들이다.
라이프온코리아는 3D‑VR 기반 ‘Room by Room’ 솔루션을 통해 고객 경험 중심의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간별 맞춤 시뮬레이션을 통해 고객이 보다 직관적으로 인테리어를 설계·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글로랑은 온라인 라이브 교육 플랫폼과 심리검사 서비스 ‘PSYT’를 통해 학습자의 재능을 발견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심리적 특성과 흥미를 반영해 최적화된 학습 경로를 제시하는 것이 강점이다.
이지태스크는 AI 기반의 프리랜서 매칭 플랫폼 ‘이루미’를 운영하며, 기업과 프리랜서를 연결해 시간제 업무의 유연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건설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필요할 때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인력을 손쉽게 매칭한다.
의료·웰니스 분야에서는 하이가 주목받았다. 하이는 AI를 활용해 디지털 바이오마커 기반의 디지털치료제를 개발 중이며, 국내 최초로 범불안장애 디지털 의료기기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하이로컬은 산업 현장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AI 음성 기반 튜터를 통해 산업안전 교육과 직무 관련 학습을 실시간으로 지원한다. 모국어 기반 학습을 제공해 언어 장벽을 줄이고 안전성과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리·정서 지원 분야에서는 퐁이 ‘뭉클’이라는 감정인식 AI 상담 솔루션을 통해 초기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AI가 상담자의 표정·음성·대화 맥락을 분석해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 기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이저 사이트 추천과 스타트업은 앞으로 수개월간 실제 사업환경에서 PoC를 진행하며, 솔루션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사업화 잠재력을 검증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0월에는 ‘Demo Day’를 개최해 실증 프로젝트의 결과를 발표하고, 선발 스타트업을 대외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메이저 사이트 추천 형시원 DxP사업전략팀장(상무)은 “킥오프데이는 스타트업과의 실질적 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자리로, 각 프로젝트의 목표와 계획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각 스타트업의 기술과 아이디어가 메이저 사이트 추천의 기존 사업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5 FutureScape’는 실증트랙과 미래트랙 각각 6개 팀을 선발해 협업을 진행한다. 선발팀에게는 메이저 사이트 추천과의 공동 기술개발, 서비스 검증, 사업모델 구체화 기회를 비롯해 전문가 컨설팅, 액셀러레이팅 등 사업 고도화를 위한 지원도 제공된다. 프로그램 참여 기간 동안에는 지원금이 지급되며, 최종 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메이저 사이트 추천의 직·간접 투자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새로운 시장 기회를 발굴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공동 비즈니스 모델까지 확대하겠다는 메이저 사이트 추천의 전략이 실증 단계에 들어서며, 앞으로 어떤 성과를 낼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25 FutureScape’가 국내 혁신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 협업의 새로운 성공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