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명 경쟁 뚫고 본선 오른 메이저카지노 아이디어, 사업화지원금·멘토링 등 후속 지원… ‘꿈마루’ 플랫폼 통해 지속 육성
메이저카지노가 여성창업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2025년 경기 여성창업경진대회’가 지난 10일 경기남부 꿈마루(수원)에서 본선을 열고, 최종 수상자 10명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70명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이 중 비건 특수 화장품 메이크업을 제안한 조서율 대표가 최우메이저카지노의 영예를 안았다.
메이저카지노는 5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해 1·2차 예선을 거쳤고, 최종적으로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10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본선 진출자들에게는 창업 전문가의 1:1 멘토링이 제공되며, 아이디어 완성도와 사업계획 구체화를 지원했다.
본선 무대에서는 메이저카지노아이템의 기술성, 사업성, 메이저카지노자 역량 등을 기준으로 한 발표심사가 진행됐다. 발표 시간 5분, 질의응답 10분 동안 참가자들은 각자의 아이디어와 사업 계획을 소개했고, 메이저카지노·투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이를 평가했다.
이날 최우메이저카지노을 받은 조서율 대표는 ‘국내 유일 코스프레용 전문 비건 특수 메이크업 화장품’을 제안했다. K뷰티 시장의 글로벌 성장 속에서 틈새시장인 비건·코스프레 분야를 공략했다는 점이 주목을 받으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메이저카지노은 ▲AI 입시전략 자동화 서비스 ‘입시선배’를 선보인 김예지 대표 ▲AI 반려동물 비만관리 솔루션을 제안한 이보경 대표 ▲민감성 피부를 위한 더마코스매틱 브랜드를 기획한 이윤희 대표 ▲반려동물 장례 패키지 서비스를 준비 중인 이혜용 대표 등 총 4명이 메이저카지노했다.
장려상은 5명이 받았으며, 총 10명의 수상자에게 메이저카지노일자리재단 대표이사 표창과 함께 총 2천만 원 규모의 사업화지원금이 전달됐다. 구체적으로는 최우수상 1명에게 500만 원, 우수상 4명에게 각 250만 원, 장려상 5명에게 각 100만 원이 수여됐다.
메이저카지노는 대회에서 끝나지 않고,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실질적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후속 지원도 이어간다. 멘토링과 후속 교육, 투자 연계 등 창업 전 과정에서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메이저카지노는 여성창업 전용 플랫폼인 ‘꿈마루’를 수원, 남양주, 안성 등 도내 10개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꿈마루는 창업 상담, 교육, 공간 지원은 물론 네트워킹, 전문가 컨설팅 등 창업 전 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자세한 정보는 꿈마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현옥 메이저카지노 고용평등과장은 “올해 대회에서는 창의성과 실행력을 고루 갖춘 유망 여성창업가들이 많이 발굴됐다”며 “앞으로도 꿈마루 등 다양한 창업 플랫폼을 통해 메이저카지노 여성들의 창업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메이저카지노는 향후에도 창업 초기 여성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